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 하와이 ‘레이 데이’ 맞아 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리조트를 넘어 하와이를 경험하다”
2026.05.13

매년 5월 1일 하와이 전통 축제 ‘레이 데이’ 기념, 투숙객 대상 참여형 콘텐츠 강화
레이 만들기•훌라 공연 등 ‘알로하 스피릿’ 담은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숙박 경험 제공
단순 휴양 넘어 현지 문화와 스토리를 연결하는 ‘하와이 문화 경험의 거점’ 역할 수행

 

하와이를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Outrigger Resorts & Hotels)이 하와이 전통 문화 축제 ‘레이 데이(Lei Day)’를 맞아, 투숙객 대상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매년 5월 1일 열리는 레이 데이는 하와이 전역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꽃과 식물로 엮은 전통 목걸이 ‘레이(Lei)’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레이는 환영과 사랑, 존중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하와이에서는 방문객을 맞이하거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때 자연스럽게 건네는 문화적 표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환영의 문화’가 일상에 깊이 스며든 하와이에서, 아웃리거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 운영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체크인 과정에서의 레이 환영을 비롯해, 투숙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하와이 전통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레이 데이를 맞아 아웃리거는 레이 만들기 클래스, 훌라 공연, 전통 음악 라이브 세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투숙객이 하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업계에서도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소로 꼽힌다. 단순한 휴식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문화와 스토리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호텔과 리조트 역시 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웃리거는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리조트 전반에 하와이 문화를 반영해왔다. 레이 환영 문화부터 훌라와 전통 음악,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까지, 투숙객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하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아웃리거 관계자는 “레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와이의 상징적인 문화”라며 “아웃리거는 이러한 전통을 리조트 경험 전반에 반영해, 고객들이 휴양을 넘어 하와이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웃리거는 숙박시설을 넘어 ‘하와이 문화 경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레이 데이는 매년 5월 1일 하와이 전역에서 열리며, 현지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