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중부 탐띠엔 해안에 위치한 리조트 로빈슨 남호이안(ROBINSON NAM HOI AN)이 오는 12월부터 투숙객만을 위한 여섯 가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제안한다.
로빈슨 남호이안은 ‘Unique experiences make for unforgettable moments(독특한 경험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든다)’라는 모토 아래, 지도 위의 점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지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섯 가지 프로그램은 자전거 투어, 문화·역사 탐방, 명상, 미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로빈슨 투숙객만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로빈슨 투숙객 전용 액티비티로, 현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요금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탐탄(Tam Thanh) 벽화 마을 자전거 투어, 쿠엉미 참파 사원(Khuong My Champa Temple)과 탐끼(Tam Ky) 박물관을 잇는 문화 탐방, 그리고 끼안(Ky Anh) 전쟁 터널과 디스틸러리 디 인도시네(Distillerie d’Indochine)의 럼 시음 체험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을 사이드카로 돌아보는 시티투어, 정글 속 미선 유적(My Son Sanctuary) 탐방, 케이블카와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로 유명한 바나힐·대리석산(Marble Mountains) 투어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로빈슨 남호이안은 탐띠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며, ‘For all – Especially for adults, children welcome(모든 이를 위한 휴식, 어른 중심·어린이 환영)’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다국적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다. 풀보드, 하프보드, 조식 등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전 객실 및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