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휴양, 관광까지 모두 담은 럭셔리 하와이 크루즈

하와이, 셀럽들의 신혼여행지 1위이자 매년 승무원 추천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상 낙원’.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 이웃 섬 여행은 그 매력만큼이나 섬 간 이동의 번거로움과 비용, 시간을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단 하나의 선택으로 이 모든 고민을 덜 수 있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Norwegian Cruise Line, 이하 NCL)의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는 하와이 4개 섬을 일주하는 7박 8일 럭셔리 크루즈로, 매주 토요일 호놀룰루를 출발해 밤사이 섬을 이동하며 아침마다 다른 섬의 풍경을 선물한다. 하나의 객실에 짐을 풀고도, 하와이의 다양한 섬들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똑똑한 여행 방식이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여행 콘텐츠에서 크루즈 여행의 여유로움과 럭셔리한 경험이 자주 조명되며 크루즈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급 선내 시설, 이국적인 목적지, 그리고 ‘움직이는 리조트’로서의 독특한 매력이 특히 MZ세대와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 모두에게 새롭게 어필되고 있는 것. NCL의 하와이 크루즈는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대표 상품이다.

8만 톤급의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호에는 오션뷰 객실, 대형 극장, 수영장, 스파, 10여 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하와이 속의 하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에스마케팅에서 선보이는 하와이 골프 크루즈 패키지는 하와이의 따뜻한 기후 속에서 4일간의 명문 골프클럽 라운딩과 전용 픽업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골프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구성이다. 1인 약 500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며, 하와이 버킷리스트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손꼽힌다.

또한 7월 18일까지 KB VISA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카드로 예약 시,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USD 200 온보드 크레딧이 추가 제공된다. 선사 제공 혜택인 무제한 주류, 스페셜티 레스토랑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 여행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꿈꿔왔던 하와이, 그 이상을 원한다면 지금이 기회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한국판매대리점(c/o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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