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아우아나’, 2027년 공연 티켓 오픈
2026.09.16

하와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태양의서커스 공연
2024년 초연 이후 45만 5천 명 이상 관람

 

 

세계적인 공연 그룹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하와이 상설 공연인 ‘아우아나(Auana)’가 2027년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아우아나’는 호놀룰루 와이키키에 위치한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 내 전용 공연장인 ‘아웃리거 시어터’에서 펼쳐진다.

하와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우아나’는 태양의서커스 특유의 화려한 곡예와 코미디, 훌라, 오리지널 음악을 비롯해 하와이의 이야기와 전통, 음악과 문화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무대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와이키키 한가운데에서 하와이의 살아있는 문화와 태양의서커스의 세계적인 공연 예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2024년 12월 첫 공연을 시작한 ‘아우아나’는 현재까지 총 826회 공연을 통해 전 세계 45만 5천 명 이상의 관객을 맞이했다. 이 가운데 4500명 이상이 공연을 다시 관람했으며, 현지 주민은 물론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으며 ‘아우아나’는 와이키키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공연의 음악 역시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우아나’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026년 7월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등에서 누적 2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또 ‘아우아나’는 2026년 USA TODAY 10Best Readers’ Choice Awards에서 ‘하와이 최고의 가족 어트랙션’ 부문 3위, ‘미국 최고의 신규 어트랙션’ 부문 4위에 선정되며 하와이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인정받았다.

태양의 서커스 ‘아우아나’ 총괄 매니저 타이론 헨젤은 “전 세계에서 온 관객들이 우리의 이야기에 지속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며, “태양의서커스만의 독창적인 예술을 통해 하와이의 아름다움과 역사, 살아있는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공연인 만큼, 2027년에도 더 많은 관객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7년 ‘아우아나’ 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30분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2027년 공연 티켓 판매를 기념해 금요일 오후 8시 공연에는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Aloha Fridays’ 프로모션도 특별히 진행된다. 티켓은 태양의서커스 ‘아우아나’를 판매하는 주요 여행사를 비롯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