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브랜드 스타드림크루즈(StarDream Cruises)가 지난 7월 개최된 ‘2026 아시아 크루즈 포럼 제주(Asia Cruise Forum Jeju)’에서 ‘아시아 크루즈 산업 특별 공헌상(Special Contributor to Asia Cruise Industry Award)’을 수상했다.
제11회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Asia Cruise Awards)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상식에서 스타드림크루즈는 아시아 지역 크루즈 관광 산업 성장과 각국 정부 및 관광기관과의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주요 모항 연결 및 선박 운용 현황
2025년 3월 출범한 스타드림크루즈는 스타크루즈(StarCruises)와 드림크루즈(Dream Cruises) 브랜드를 운영하며 아시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홍콩, 대만을 주요 모항으로 두고 있으며, 운영 선박 현황은 다음과 같다.
운용 선박은 겐팅 드림(Genting Dream), 스타 보이저(Star Voyager), 스타 네비게이터(Star Navigator) 등 총 3척이다.
선박별 특징으로는 스타크루즈는 수용 인원 약 2,000명 규모의 중형 선박을, 드림크루즈는 3,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선박을 기반으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한국 시장 연계 및 향후 계획

시상식에 참석한 마이클 고(Michael Goh) 스타드림크루즈 사장은 “정부 및 업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받은 뜻깊은 수상”이라며 “한국이 주요 크루즈 목적지이자 출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드림크루즈 한국사무소 측 역시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 및 관련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