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프린스 호텔 & 리조트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Moomin)’과 다시 한번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무민 시사이드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올해는 ‘계절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테마로, 무민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계관을 호텔의 미식과 공간에 담아냈다.
이번 ‘무민 시사이드 런치 뷔페’는 단순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음식과 공간, 풍경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 기간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시즌에 따라 메뉴와 공간 장식을 새롭게 구성한다. 무민과 친구들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디저트와 빵을 비롯해 핀란드의 향토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별 포토 스폿도 마련해 무민의 세계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 최상층의 ‘스카이 라운지 톱 오브 히로시마’다. 탁 트인 세토나이카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무민 특유의 따뜻한 세계관과 함께 여유로운 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무민은 핀란드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이 탄생시킨 캐릭터로, 자연과 가족, 우정, 평화로운 일상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세대를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무민의 세계관은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의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세이부 프린스 호텔 & 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민과 함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무민을 사랑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들이 호텔에서 음식과 풍경, 그리고 계절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