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아웃리거 호텔 앤 리조트(이하 아웃리거)가 신한카드, 비자(Visa)와 손잡고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하와이 전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일반적인 여행 예약 플랫폼(OTA)을 거치지 않고 호텔 브랜드와 카드사가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혜택을 설계한 ‘다이렉트 예약’ 방식을 채택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절감된 비용을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 SOL페이’ 앱을 통해 아웃리거 전용 예약 시스템에 접속함으로써, 오직 카드 회원에게만 허용된 단독 특가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와이키키 비치의 핵심 거점에 위치한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아웃리거 와이키키 파라다이스 호텔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컴버 호텔 등 총 4곳이다.
신한 비자카드 소지 고객이 신한 SOL페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연결되는 전용 링크로 예약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 요금(BAR) 대비 5% 이상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장거리 비행 후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오후 1시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공통 혜택으로 제공, 현지에서의 체류 시간을 실질적으로 늘렸다.
호텔별 특화 서비스도 마련됐다. 아웃리거 와이키키 파라다이스 호텔과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컴버 호텔에서 3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2인 조식 1회 이용권이 추가로 증정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파격적인 점은 혜택의 유효기간이다. 예약은 올해 5월 말까지지만 투숙 가능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로 매우 넉넉하다.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미래의 휴가를 현재의 특가로 미리 선점하려는 스마트한 얼리버드 여행객과 장기 체류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용 방법은 직관적이다. 고객은 신한 SOL페이 앱에서 ‘아웃리거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예약을 완료한 뒤 현지 체크인 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모든 혜택이 최종 적용된다.
아웃리거 한국 사무소 관계자는 “단순히 모바일 예약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신한카드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전용 채널을 통해 하와이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며 “2027년까지 이어지는 넉넉한 투숙 기간과 얼리 체크인 등 한국인 맞춤형 혜택을 통해 하와이를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