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루즈 브랜드 스타드림크루즈(StarDream Cruises)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항로를 대거 선보이며 아시아 크루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드림크루즈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쇼케이스에서 자사의 핵심 전략인 ‘현지화’와 ‘접근성’을 발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아시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크루즈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미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전반에 걸친 콘텐츠 혁신을 강조했다.
스타드림크루즈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허브 도시를 모항(Homeport)으로 운영하며,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떠날 수 있는 ‘플라이-크루즈(Fly-Cruise)’ 모델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선내에서는 아시아인의 입맛을 고려한 정통 중식 및 동남아 요리부터 최신 K-콘텐츠를 반영한 공연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컬처럴 믹스(Cultural Mix)’ 콘텐츠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홍콩 출발 5박 일정’은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기항하는 노선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상품은 짧은 휴가를 선호하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설계되었으며, 이동 중에도 선내의 모든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크루즈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최근 고환율과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숙박과 식사,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된 스타드림크루즈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럭셔리 여행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비행기 값에 투자하기보다 현지 리조트나 크루즈 선내 서비스에 집중하려는 실속파 여행객들의 수요가 이번 신규 노선에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타드림크루즈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 30년간 아시아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 기항지를 확대하고, 더욱 다채로운 테마 크루즈를 통해 아시아 No.1 크루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드림크루즈(StarDream Cruises) 개요
스타드림크루즈는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크루즈 브랜드입니다.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허브를 거점으로 아시아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미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주요 선박 제원
• 겐팅 드림 (Genting Dream): 15만 톤급 초대형 선박 (승객 3,350명 수용). 전 객실 70% 이상 발코니 구성 및 35개 이상의 F&B 시설 보유.
• 스타 네비게이터 (Star Navigator): 7만 5천 톤급 중형 선박 (승객 1,850명 수용). 동북아시아 기항지에 최적화된 기동성과 현대적 시설 완비.
• 차별화 포인트: 선상 고급 집사 서비스 '더 팰리스(The Palace)' 운영 및 아시아 현지 미식(할랄 인증 포함)과 K-콘텐츠 기반의 공연 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