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호텔 그룹(Seibu Prince Hotels Worldwide)이 세계적인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2026에서 총 6개 호텔이 4성 및 5성 등급에 선정됐다.

프린스 호텔 그룹은 3개 호텔이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선정됐으며, 3개 호텔이 4성 호텔로 선정됐다. 일본 도쿄의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기오이초(The Prince Gallery Tokyo Kioicho)’와 ‘다카나와 하나코로(Takanawa Hanakohro)’가 5성 호텔로 이름을 올렸으며, 영국 런던에 위치한 ‘더 프린스 아카토키 런던(The Prince Akatoki London)’ 역시 5성 호텔로 선정됐다.
도쿄의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The Prince Park Tower Tokyo)’와 ‘더 프린스 사쿠라 타워 도쿄(The Prince Sakura Tower Tokyo)’, 교토의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The Hotel Seiryu Kyoto Kiyomizu)’는 4성 호텔에 선정됐다.
프린스 호텔 그룹은 일본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 전역에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스키 리조트 등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서의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런던에 위치한 더 프린스 아카토키 런던을 비롯해 해외 호텔 운영을 확대하며 일본 특유의 환대 문화인 ‘오모테나시(Omotenash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철학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5성 호텔로 선정된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기오이초는 도쿄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일본 특유의 섬세한 서비스가 결합된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다카나와 하나코로는 일본 전통 료칸 스타일의 럭셔리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서비스와 일본식 정원이 어우러진 고급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더 프린스 아카토키 런던은 일본의 미니멀리즘과 영국 럭셔리 호텔 감성을 결합한 부티크 호텔로, 일본 호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린스 호텔 그룹 관계자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다수의 호텔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오랜 기간 이어온 프린스 호텔의 서비스 철학과 고객 경험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