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공권 가격과 일정 부담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분위기 속에서도, 설 연휴를 활용해 짧고 효율적인 여행을 찾는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많고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은 필리핀은 제한된 일정 속에서도 현실적으로 선택 가능한 몇 안 되는 해외 여행지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필리핀 마닐라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가 설 연휴 시즌을 맞아 리조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페스티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1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이어지며 숙박과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휴식, 쇼핑을 한 공간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여행’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카다 마닐라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리조트 전반을 명절 분위기를 살린 대형 설치 장식으로 꾸며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즌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넓은 부지와 압도적인 공간감을 활용한 연출은 별도의 이동 없이도 여행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하며 짧은 일정의 여행자에게 특히 적합한 요소로 작용한다.
설 연휴를 기념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월 28일에는 실내 비치 클럽 코브 마닐라에서 디너 콘서트가 열리며 필리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보컬리스트 지지 드 라나(Gigi De Lana)를 비롯해 가수 윤하 (Younha), 그리고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웬 란(Wen Lan)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여행객에게도 친숙한 아티스트가 포함된 라인업은 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휴 모임 수요를 겨냥한 다이닝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중식 레스토랑 레드 스파이스에서는 설 시즌을 테마로 한 메뉴를 선보이며 페이스트리 숍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담은 한정 디저트를 마련했다. 주요 라운지와 레스토랑에서는 시즌 한정 음료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돼,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일정이 가능하다.
2월 17일에는 설 연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식과 사자춤 퍼포먼스가 리조트 주요 공간에서 진행된다. 새해의 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행사는 여행 중에도 명절의 분위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숙박 측면에서도 설 연휴 여행객을 고려한 시즌 한정 패키지가 운영된다. 다이닝 크레딧이 포함된 ‘트룰리 익셉셔널 스테이’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리조트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객실 유형에 따라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플레이 키즈 클럽에서는 설 연휴 테마 체험 활동이 운영되며, 실내 어트랙션 공간에서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이 진행돼, 연휴 기간 동안 날씨나 이동에 구애받지 않는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스파 공간에서는 설 시즌을 맞아 컨디션 회복을 돕는 트리트먼트도 제공된다.
오카다 마닐라는 숙박, 식사, 공연, 휴식, 쇼핑을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 리조트로, 짧은 연휴에도 ‘이동에 시간을 쓰지 않는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설 연휴처럼 일정이 빠듯한 시기, 멀리 이동하지 않으면서도 해외 여행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카다 마닐라의 설 연휴 시즌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