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의 여행은 다르다
2025.12.23

- 시간을 사는 16박과 81박의 프리미엄 크루즈

아프리카부터 그린란드·북유럽·지중해까지, 리젠트 세븐시즈로 완성하는 고밀도 여행

 

 

프리미엄 소비의 기준이 ‘얼마나 비싼가’에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한 번에 완성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여행 분야에서는 이동과 일정 관리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리더층과 고액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장기 크루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의 대표적인 두 개의 항로를 통해, 이러한 프리미엄 여행 소비 트렌드를 보여준다. 단순히 오래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고밀도 여정이라는 점에서다.

 

 

2026년 2월 12일 출항하는 ‘아프리카 & 아라비아 럭셔리 크루즈’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까지 이어지는 16박 일정이다. 이 여정은 인도양과 모잠비크 해협을 따라 마다가스카르(노지 보라하, 안치라나나, 노지 베),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모잠비크 마푸토를 거쳐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와 모셀베이까지 이어진다. 총 17개 기항지가 포함돼 있으며, 개인 여행으로는 이동과 연결이 까다로운 지역들이 하나의 항로로 묶였다.

 

 

이 항로의 특징은 모든 기항지의 육상 관광 프로그램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여행자는 각 도시마다 추가 비용과 선택을 고민할 필요 없이, 사전에 설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경험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다. 비용 예측 가능성과 일정 효율성 측면에서 리더층에게 매력적인 구조다.

보다 상징적인 항로는 2026년 6월 29일 출항하는 ‘그랜드 보야지 럭셔리 크루즈’다. 뉴욕에서 출발해 캐나다 동부를 거쳐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유럽, 영국과 아일랜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주요 항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는 81박 장기 항해다. 이 일정에는 총 335개의 육상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세계 일주에 가장 가까운 크루즈 여정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장기 크루즈는 ‘여행을 다녀온다’기보다 일정 기간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이동과 체류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에 가깝다. 항공 이동과 숙소 변경에 따른 피로를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한 번의 여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고액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꼽힌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전 객실 스위트 구성, 미식 다이닝, 프리미엄 주류, 무제한 와이파이, 사전 포함된 팁과 스파 이용 등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중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경험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크루지아를 통해 해당 항로를 예약할 경우, 최대 45% 할인과 함께 캐빈당 200달러 상당의 온보드 크레딧이 제공되는 단독 혜택도 적용된다. 크루지아는 복잡한 장기 항로와 일정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고액 크루즈 상품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 안내와 예약 상담은 크루지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